부산의 골목문화
link  부산지기   2021-06-05

1950년 6.25 사변 이후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을 때
이북에서 피난 온 손정린씨 부부( 구 보문서점) 가 보수동 사거리 입구 골목 안 목조 건물 처마 밑에서
박스를 깔고 미군부대에서 나온 헌 잡지. 만화, 고물상으로부터 수집한 각종 헌책 등으로 노점을 시작
한 것이 지금의 보수동 책방골목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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